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2015년 11월 (문단 편집) == 2015년 11월 23일 == 4·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관계자는 이날 "애초 목표로 한 프로펠러, 선미, 선저 등 촬영에는 성공했으나 선체 내부 수중 시야가 탁해 조타실 내부 촬영은 실패했다"고 밝혔다. 그러나 특조위 측 잠수사들이 육안으로 조타실 내부 조타기와 계기판 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. 또, "1차 수중조사 성과를 분석해 보고,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내년께 추가 수중 조사를 착수할 예정이다"고 밝혔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5/11/23/0200000000AKR20151123042400054.HTML|(연합뉴스)]] 세월호특조위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저동 특조위 회의실에서 제19차 전원위원회를 열어 '청와대 등의 참사대응 관련 업무적정성 등에 관한 건'에 대해 재석 13명, 찬성 9명으로 조사개시 결정을 내렸다. 이 결의는 여당 추천위원 4명이 퇴장한 가운데 이뤄졌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5/11/23/0200000000AKR20151123047651004.HTML|(연합뉴스)]] 차기환·황전원·고영주·석동현 위원 등 여당 추천 특조위원들은 "사퇴하겠다"며 회의장 밖으로 나갔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5/11/23/0200000000AKR20151123047600004.HTML|(연합뉴스)]]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의원 일동은 '4·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'가 박근혜 대통령의 '7시간 행적' 조사를 위한 안건을 의결한 데에 반발해 "특조위 해체를 심각히 고려해야한다"고 밝혔다.[[http://news1.kr/articles/?2496195|(뉴스1)]] 안산 단원고 학생이었던 고 박모 군의 아버지 박모 씨는 지난 9월 말 특조위에 조사 안건을 신청했는데 참사가 벌어진 직후 상황이 담긴 휴대전화 영상을 공개하면서 청와대가 참사 당일 적절한 조치를 취했는지 조사해달라고 했다. 이후 대통령의 7시간 행적 조사건에 대해 여야 간 논란이 격화되는 것에 대해 이날 [[JTBC]] 취재진과 전화 인터뷰에서 자신의 취지와 맞지 않다고 밝혔다.[[http://news.jtbc.joins.com/article/article.aspx?news_id=NB11100469&pDate=20151123|(JTBC)]] 한국 남자수도회 사도생활단 장상협의회는 정의구현사제단이 이번 주부터 매주 월요일 광화문광장에서 시국미사를 열기로 하면서 수요일에 봉헌하던 세월호 미사를 시국미사와 통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.[[http://www.pbc.co.kr/CMS/news/view_body.php?cid=605100&path=201511|(평화방송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